회상 (回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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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듯 덧없이 또 한해가 가는구나 !!
창밖에는 눈이오고 생각은 하늘을 나니
지난 날을 생각하며 이글을 올립니다
(뎃글 부탁 합니다)
回 想
空手來 空手去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떠나네
何所慾 何所望
무슨욕망이 있으며 더 무었을 바랄것인가
空手來 空手去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떠나네
情有餘 情有餘
남긴건 정뿐이네 정만두고 떠나리 !
己卯 回甲年 嚴冬
玉女峯下 雲月堂에서
朴 元 雨(東一) 쓰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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