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보의 "반"자 표기와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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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님의 많은 연구와 좋으신 의견 감사드립니다.
제9차 세보편찬위원회에서 논의 되었는데 경북지회장님이신 興陽대부 께서
庚申譜 表題가 荳溪相公(諱 宗薰)先祖님께서 親筆로 쓰신 것이므로 그대로
쓰면 좋겠다 발의 하시어 결정된 사항입니다.
荳溪相公께서는 西溪公(諱 世堂)의 5世孫으로 左議政에 오르셨으니 명분이
충분 하다고 생각들을 하셨나봅니다.
참고로 癸亥譜 표지와 西溪公께서 親筆로 쓰신 序文을 사진으로 올림니다.
세보편찬 서무 만춘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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