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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박승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4-15 23:55 조회1,5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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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어른이 가셨다. 우리문중 에 큰 어른겠서 아쉬운 생을 마감하시고 저멀리 하늘나라도 가셨다. 그 어른과 병원에서 얼마 전 에도 손을 잡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안타갑게도 돌아 가셨도다. 종사를 위해 만은 일을 하셨는데 저 세상에 가셔도 어리석은 우리들을 살펴주기를 바라면서 그 분의 가족 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고 찬경씨 승천 하시옵기를 명복 비옵니다. 서계공 파 승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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