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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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모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6-03-28 11:49 조회1,917회 댓글0건본문
그럼 지금 족보(세보) 편찬에 관여하고 계시는 분들이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문강공 파보 계획을 빌미로) 대보 편찬을 반대했던 분들이라는 말입니까? 그게 사실이라면 정말 흥미로운 일이군요. 세상 참 재미(?) 있어요.
> 세보편찬에 관한 업무 주관은 세보편찬 운영위원회이며 대종중 집행부는 운영위원회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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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보 편찬 운영위원장 및 각 분과위원장 대부분은 직 간접적으로 문강공 파보 제작에 관여했던 분들입니다.
> 문강공파보 제작을 중단한 지 1년이 지났을 지도 모릅니다.
> 세보편찬 운영위원회 관계자들은 문강공 파보를 만들 때 필요했던 호적등본은 이번 세보편찬 수단에 필수적인 서류라는 것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 지금까지 그 때 제출했던 서류나 수단비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 중단으로 끝인가요?
> 그 것들을 되돌려 주어야 하지 않나요?
> 수단비와 서류를 제출했던 종친들이 수단요원들에게 어떤 말을 하실 것 같나요.
> 쓴소리 나오기 전에 타당한 조치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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