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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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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박동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7-12 14:08 조회2,2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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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식님 댓글 감사합니다 항열을 모르니 존칭은 생략 합니다 위 글은 한글,한문,의 우열을 논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국한문 혼용으로 국가 문서를 작성한 시초”를 알리는 것이 목적이오니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년도와 출처를 정확히 명시 하였습니다, 위 내용은 1894년 고종31년 [갑오경장]이 시작 되던 해의 일이고 우리의 말과 글을 못쓰게 한 것은 1910년 순종4년 한일합방 후의 일이니 약 16년 이상 지나서 조선총독부가 생긴 후에 한일입니다 또 시비 곡절이나 궁금한 것이 있다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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