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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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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박찬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08-24 21:39 조회1,8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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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면 상대가 좋게 보일 때도 있고 싫을 때도 있는 것이 인간사인 것같습니다 대부님을 두 번 대면했고 글로 몇차례 뵈었습니다. 접촉하다 보면 상대에 대한 느낌이 옵니다만 저에 대한 대부님의 느낌이 별로 일것 같아 어떤 방법이던 점촉하여 부딯혀 보고 싶었습니다 창서님께 대부님의 id를 알려 달라고 부탁하였더니 개인정보를 알려 줄수 없다고 하시는데 방벙이 없었습니다. 상당한 시간이 지난후 춘서님께 부탁하였더니 자기가 알고 있으며 알려 주겠다고 말씀하셨지만 몇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반응이 없습니다 할 말이 있으면 공개적으로 하라는 뜻으로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 방법만이 최선은 아닐 것입니다 id를 알려 주시길 고대합니다 chany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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