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료원(의료원장 박기현)이 올해 개원 15주년을 맞아 세계적 수준의 의료원으로 도약을 다짐하고 이를 위한 웰빙센터 건립 및 JCI 인증 획득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아주대의료원은 지난 15년간 대학교와 병원, 연구소는 미래의학을 이끌 전문의료인과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간호사를 양성하고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구현하며 의학연구발전의 선봉적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국제적 리더 양성의 장

아주의대는 1988년 설립당시 의대교육과정 6년 일관과정 변경, 인성교육, 소수정예교육 등으로 의학교육계의 주목을 받으로 출발, 짧은 기간에 전국 41개 의대중 5위안에 드는 비약적인 성장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