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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夏源 -세해-태항-
字 大叔 號 島客
정조16(1792) 홍국영등의 세력가에 대한 부당함을 상소하다. 화를 당했으나
그후 이조참의 내무 협판에 추증 되었다
정조16 5/12 정원에 명하여 외방 유생(儒生) 박하원(朴夏源) 등의 상소를 가져다가 없애버리게 하였다.
정조21 3/17 임자년 박하원(朴夏源)의 상소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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