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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개혁은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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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박창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2-10-25 10:58 조회3,856회 댓글0건

본문

개혁은 때가 있다

 

개혁은 때가 있습니다.
개혁은 임기 초에 즉시 시행해야합니다.
그래야 임기 내에 임무를 성실히 수행 할 수가 있습니다.
우물우물 눈치 보기만 하다가는 시기를 놓치고 무력해 보이면 죽도 밥도 안 됩니다.

종약은 시급히 개정되어야 한다 라고 아무리 외쳐도 반응이 없습니다.
우리 대종중 잘하고있는가? 라는 여론 조사를 보시기 바랍니다.
종중 간부의 자질2? 에서 제시된 인재를 찾는 일에 참고로 활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박찬욱 도유사 님은 2012.3.27일 대종회 취임사에서 약속하신 사항이 많이 있습니다.
신임 박찬욱 도유사님 인사말을 잘 읽어보면
<도유사님은 회의, 인터넷, 전화, 서면 등 수단에 불구하고 항상 귀를 기울이겠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총무유사는 공석이요.
상임유사회는 구성도 못하고 있습니다.
종사는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물론 애종심이 강하고 능력 있는 사람이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찾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눈을 크게 뜨고 보시고, 귀를 기울이면 보이고 들릴 것입니다.
적합한 사람이 없으면 차선책을 쓰면 되고 그것이 바로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는 자세일 것 입니다.

이제 시제의 계절입니다.
이제는 모는 종사가 제대로 된 기구가 제몫을 다하는 인물들이 성실히 봉사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종중의 앞날을 위한  진정한 개혁[改革]으로 변화[變化]하고 혁신[革新]되기를 갈망합니다.

 

                        2012.10.25
        http://cafe.daum.net/bannampark
               pcs13191@daum.net
                   카페지기 박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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