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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권리의 상실!
아무리 외쳐봐도 언제나 묵묵부답!
공식적인 모임행사가 공문으로 통보된 사항까지도 미 공개 비밀??
우리 종중 이렇게도 무기력하고 무사안일로 복지안동만 하려는가?
종사를 집행함에 무엇이 두려워서 떳떳한 자세가 안 보이는가?
무엇이 문제인가?
홈페이지는 무엇 하자는 것인가?
우민정책으로 일관하여 그 알량한 영광을 자자손손 누리소서!!!!
2012.11.6
카페지기 박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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