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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어른이라고 다 어른이 아닙니다.

페이지 정보

no_profile 박승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4-29 19:09 조회4,043회 댓글6건

본문

어른이라고 다 어른이 아닙니다. 어른다워야 어른이 됩니다.

나이만 먹는다고 다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른이 되려면 어른답게 행동해야 비로소 어른으로 인정 받게 됩니다. 어른이 어른답지 못하면 어른 대접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진실을 거부하고 거짓을 옹호하는 사람은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어른 대접을 받을 수 없습니다. 진실을 찾으려는 사람을 등 뒤에서 욕하고 모함하는 사람은 나이 곤백살을 먹어도 어른이 될 수 없습니다.

부디 어른다운 어른이 됩시다.

댓글목록

박양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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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7년이 지나 8년이 되어서야 아무도 보지 않는 대부님의 글에 댓글을 답니다 ㅜㅜ~~~,,,
작금 대종중의 현실을 보면 어른으로 보이는 분들은 단 한분도 보이지 않고 마치 종무소가
놀이터 인 양 하루 출근하고 퇴근하는 일만의 연속인것 같아 맘이 애리고 아픔니다 ㅜㅜ~~~,,,

박양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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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가 이 자유계시판에 지난 12월부터 제언의 글이라는 타이틀로 5회차까지 올렸슴이도 대종중 집행부 임원님들은 너는 그래라, 그러다 말겠지라는 사고로 저를 대하는것 같아 속이 많이 상합니다
ㅜㅜ~~~,,, 어른이라고 다 어른이 아닙니다. 어른다워야 어른이 됩니다.라는 윗 글의 승혁 대부님을 뵙고 속 션한 대화를 나누고 싶어 집니다 ㅜㅜ~~~,,,

박양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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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나이만 먹는다고 다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위의 글을 읽고 또 읽어 봐도 쉬운 말속에 부여된 의미가  상당합니다. 제가 올해 69세입니다. 내재된 나의 일상을 오늘의 종중문화에 접합시키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여 주장질만 하다 끝날것을 생각하면 맘만 상하고 저와 함께 어른 답지 못한 종중의 임원님들을 탓하여 봅니다 ㅜㅜ~~~,,,

박양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박양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축년 새해가 어느새 6일이 지났습니다. 아직 제언의 글을 올릴것들이 많이도 남아 있는데 제동을 걸어 못 올리고 있는것이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ㅜㅜ~~~,,, 나이만 먹는다고 다 어른이 되는것은 아니라고 8세 판관공 후 승혁 대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평생을 이화대학에서 학생들만 가르쳤던 분이라 매사에 빈틈없고 틀림없는 분이라 사료됩니다. 모쪼록 오래 건강하시어 저의 버팀목으로 나아가 대종중이 바로 설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박양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박양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약 제언의 글을 계속 연재할 수 만 있다면 다음 글은 대종중 종재의 건물들을 비롯해 전국에 산재 해 있는 종중재산의 임차료를 점진적으로 현실화 하는것을 실천하지 않고 묵살하며 직무유기를 자행한 대종중을 심히 질책하며 글을 쓰려고 합니다. 현재 동교동에는 본관, 별관 ,주택의 3개동이 있습니다. 실제 주변에 있는 건물들과 제가 작년(2020년) 봄에 임대차 현황을 실제 확인하여 직,간접 비교를 하여 보니 최소한 30~40%의 격차가 있었습니다. 종무소가 있는 본관 건물의 임차료를 10년이 지나도록 인상하지 않은 (주택) 저의가 무엇인지도 궁굼하며 주택과 연결된 종무소 2층의 가구점 외 별관 건물까지 몽땅 작년부터 여러차례의 임대료 인상(매년 정부 시책에 따라 5% 인상안)을 제가 실 예를 들어 강력히 건의하였슴에도 현실화 시키지 않고 작년 8월 만기 임에도 자동적으로 묵인하여 또 연장을 해준 저의가 어디에 있는지 대종중 제훈도유사님 외 집행부 임원님들께 실로 유감스럽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ㅜㅜ~~~,,,

박양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박양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실을 거부하고 거짓을 옹호하는 사람은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어른 대접을 받을 수 없습니다.
라는 글은  요즈음 대종중 임원중 딱 어느 분을 보는것 같아 마음이 편치는 않습니다ㅜㅜ~~~,,,
사소한 일에 화를 내거나 언쟁할 필요는 없겠지요~~~,,,  인생을 같이 여행한다고 치면,,, 한편 같은 선조의 피를 나눈 후손으로서 더욱 밉더라도 잠깐이지 뭘 갖고 가겠습니까~~~,,, 미웠던 님의 건강과 안위만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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