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박한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07-26 12:41 조회1,688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검색 목록 본문 미처 이 부고란을 보지 못하여 고인의 가시는 마지막을 뵙지 모하여 송구한 마음을 금할 수 없읍니다. 부디 영면하시고 대모님께 애도의 말씀을 올립니다. 세월이 덧없다 보니, 이제 정 많고 가깝던 분들, 특히 종사에 열심이시고 서로가 아껴주시던 분들이 곁을 떠나심을 보고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읍니다. 평안하소서. 추모의 묵념을 올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