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제사가 돌아오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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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제사가 돌아오는데...
작성자 상련 작성일 2013/08/23
미혼인 둘째가 19살이었는데 작년 8월에 교통사고로 잃었습니다.
기일은 돌아오는데 제사를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요.
애비인 제가 지내야 하는지, 아니면 형제가 지내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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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견을 드립니다.]-蘭石齋주인
① 정리 상, 부친이나 형제가 지내줄 수 있습니다.
② 그 이유는,‘亡子’및‘亡弟’에 대한 지방이나 축문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축문(예문)입니다.]
○ 子 忌祭祝文
維 歲次干支 ○月干支朔 ○日干支 父 告于
亡子學生○○ 歲序遷易 亡日復至 心燬悲念 玆以 淸酌 陳此奠儀 尙
饗 (悲念相續 心焉如燬로 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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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弟 忌祭祝文
維 歲次干支 ○月干支朔 ○日干支 兄 告于
亡子學生○○ 歲序遷易 亡日復至 情何可處 玆以 淸酌 陳此奠儀 尙
饗 (庶羞를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예사랑≫에서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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