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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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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박동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3-11-20 10:11 조회3,619회 댓글0건

본문

祭祀 의 目的

祭祀의 區分

忌祭

墓祭

比較

祭祀를 받는 主體

(神主 )

(무덤 )

(報魄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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祭祀의 目的

諱日復臨

追惟報本

1祈-福을빈다

2辟-免禍災難

3報本反始,

(四禮便覽善光譯295)

祭祀의 時期(때)

돌아가신날

(諱日),

 

歲一祭(10월1일)

祀節(正朝,寒食,

端午,重陽節)

○饋食之道

奉養-먹여주는예

(歆饗=樂,舞,없음)

祭祀의 場所

祠堂 (正寢)

무덤 (墓)

 

 

祭祀의 主祀者

宗子가 主祀者

門長이 主祀者

 

 

祭祀의 時刻

丑時一刻行祀

낮에 행사

 

 

祭祀와 享祀

 

享祀-牲幣醴齊

(書院) 追慕慰勞

祭祀-淸酌庶羞

(祠堂) 饋食之道

 

○饋食之道 (奉養)

(먹여주는예)

(歆饗=樂,舞,없음)

(鄕校,,書院)

盎齊,醴齊,淸酒,(三坫)

魂--追慕의禮

(焚香만하고)

樂,舞,있음,

禮記, 郊特牲 第十一 (郊-上帝의祭祀, 特牲-소,한마리[牛;송아지])

飮養陽氣也-故有樂, 食養陰氣也-故無聲 凡聲陽也,(마시는 것은 양기를 기르므로 聲樂이 있고, 먹는 것은 음기를 기르므로 聲樂이 없다, 무릇 聲樂은 陽氣에 속한다,

○鼎俎奇而籩豆偶 陰陽之義也, 籩豆之實 水土之品也 不敢用褻味而貴多品 所以交於神明之義也, (祭祀를 지낼 때 鼎俎의 數는 奇數이며 籩豆의 數는 偶數인 것은 陰陽의 理致에 根據를 둔 것이다, [籩豆]에 담는 물건은 물과 흙에서 난것이어야 하므로 감히 褻味를 쓰지 못한다, 그리고 많은 物件을 바치는 것을 貴히 여기는 것은 神明과 교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설미=조리한음식]),,

○萬物本乎天 人本乎祖 此所以配上帝也 郊之祭也 大報本反始也,

“만물은 하늘을 근본으로 하고”“사람은 조상을 근본으로 하는데”이것이 后稷(周王朝의 太祖)을 上帝에 배사하는 까닭이다,

郊의(上帝)의祭祀는 보본반시(報本反始)의 禮이다,(도평,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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