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승혁님께서 보내 주신 원고가 종보 35호에 사무 착오로 게재되지 못했음을 사과 드립니다.

종보 발간에 관여 하는 종보 편집위원은

총무유사(당연직). 태서(종사담당), 찬욱(활당공후). 민우(부윤공후), 만춘(오창공후) 이며

종보 원고 모집은 상임유사. 각시도지회. 소종중, 일부종원에게 공문으로 보내고 홈페이지에도 公知 합니다.

편집의 주요방침은 다음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1.대종중 주요업무 공지

2.지회.소종중 종인소식

3.선조님에 대한 연구내용

4.종중의 역사 유물, 유적에 관한 내용

5.자유기고문 (시·기행문· 산문등)

6.각종 행사소개 등

7.사회적으로 민감한 정치성 글은 배제합니다.

게재가 거부되는 원고는 거의 없으며, 편집위원이 원고 저자의 뜻을 잘못 이해하고 게재가 안되었다가 다시 종보에 올린 일은 있고.

원고 모집에서 확정까지 과정은 편집→교정→도유사 검정→발간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홍보교육 자문위원회’에 자문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거듭 사과 드립니다.

좋은 의견을 보내주심 감사드리고

갑작스러운 추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