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혁 대부님께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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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忌諱設을 이야기를 主張하는 것이 아니고, 意見을 表出한다고 생각되어 글을 썼습니다.
제 주장인 忌諱設 의 根據를 내놓으시라는 대부님의 말씀은 좀 당혹스럽습니다.
우리들의 性인 朴哥의 本籍이 潘南에서 羅州로 바뀐 기록은 분명히 나와 있는 대로 太宗 때입니다. 任內縣이란 간접 통치시대의 형태에서 (혁파되어) 직접 통치시대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平度公의 請에 의해서 潘南에서 羅州로 本籍이 바뀐 기록은 역사의 기록에 나와 있고, 그 이유로는 평도공의 請에 의해서 라고 하는 사실도 실려 있습니다. 그러나 왜 그러한 請을 하였는지는 사실기록이 없음으로, 저 한우가 추측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平度公께서 太宗에게 請을 하게 된 사실을 기록으로 남기셨다면 왜 저 같은 사람이 이러한 의문의 추측을 하겠습니까. 제 글은 그저 제 생각일 뿐입니다. 깊은 관심을 표하셔서 제게 일깨워 주신것에 감사를 드릴뿐입니다. 고맙습니다.
2014년 3월 10일 漢雨 頓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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