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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필자의 신분을 밝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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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서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6-03-28 15:42 조회1,742회 댓글0건

본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반남박씨 종인 여러분!

지금 올려진 '박희서'의 글은 '세보편찬 홍보분과위원장 박희서'의 글이 아닙니다.

우리는 항렬에 따라 이름을 짓기에 또다른 '박희서'가 여럿 있을 수 있으나 '세보편찬 홍보분과위원장 박희서'의 이름으로 제가 많은 글을 올렸기에 행여 이 필자가 저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 것 같아 부득이 답변을 드립니다.

따라서 홈페이지에 글을 올릴 때는 이미 우리 홈페이지에 자주 글을 올리는 분과 동명 이인일 경우 자기 종파와 신분을 꼭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어느 특정인이 남의 이름을 도용해서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는 것으로 생각하고 곧바로 삭제 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대종중 홈페이지 관리자님!

이 글을 당분간 지우지 마시고 내 답변서와 함께 그대로 두십시요. 지금 생각같아서는 자기 신분을 밝히지 않는 '박희서의 글' 을 당장 지우라 하고 싶지만 딴에는 종중의 발전을 위한다며 의견을 제안하는 내가 아닌 '박희서' 그 분의 종중에 대한 충정을 이해해서 당분간은 그대로 두십시요. 그리고 이렇게 이름을 도용해서 글을 올리고 있구나 하는 사실도 많은 종원들도 알아야 하기에 당분간 그대로 두시기를 바랍니다.

'박희서' 이름으로 올려진 글이 일리가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회원제로 하여 실명 확인 절차를 거쳐야 남의 이름을 도용해서 종중의 화목을 깨는 글이 올려지지 않을 것입니다. 홈페이지 운영자로서 반드시 귀담아 듣고 시정해야 할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마는 '반남박씨 대종중'이라는 조직의 틀 안에서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관리자의 입장은 자기의 생각대로 홈페이지 운영을 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반남박씨 대종중 홈페이지'는 반남박씨 모든 종인들을 종중이 지향하는 '崇祖 敦族'의 '場'으로 끌고 가야하고 그렇게 하다가 보면 운영자 본인의 생각이 아니라 '대종중' 의 뜻에 따라 운영된다는 점을 생각해서 깊은 이해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거듭 드리는 부탁입니다마는 홈페이지에 자주 올려지는 이름과 같은 이름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글을 올릴 때 신분을 종파와 신분을 분명히 밝혀주시기를 거듭 부탁 올립니다. 그렇지 않으면 종중의 화목을 깨고 그러한 글은 오해를 받기 쉬운 분의 항의 따라 곧 바로 삭제될 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 9. 5

                                     세보편찬 홍보분과위원장 박희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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