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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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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박찬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5-19 19:36 조회1,4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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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문정공 후예가 맞는지? 의아하게 만드는 장면입니다 위 글을 읽고 임진보 세적편을 확인하였으니 부끄러운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창서씨의 글에 둉의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반응이 없으니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답답............ 종중에서 발언하는것을 "빈수례와 같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소리만 요란하지 아무런 결과를 얻지 못한다는 말인데 이런경우를 일컬어 하는말이 아닌가 싶군요 어떤 묘안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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