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祝文 笏記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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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祝文 笏記는 어떻습니까 ?
○ 이제 10월도 초순을 넘어서고 각파 “會典 歲一祀”는 끝나고
“私山奠爵”이 한창 진행중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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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적은 글은 현재 시행중인 어느 문중의 “合同歲一祭 行祀”에 대한 기록으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것 같아 소개하오니 ‘참고 바랍니다’,,
○[ 祝 文 ]
維 歲次00 十月 00朔 初一日 000代孫 00 敢昭告于
顯 先祖考
顯 先祖妣
歲薦一祀 - 일년에 한번 공경스럽게 올리는 제사이며,
固有典禮 - 옛날부터 내려오던 일정한 의식입니다,
瞻掃祠宇 - 사우를 깨끗이 단장하고 바라보며
合同行祀 - 합동으로 제사를 올립니다,
履玆霜露 - 무성한 이슬과 서리를 밟으니
彌增感慕 - 사모하여 느끼는 마음이 두루 가득합니다,
謹以 - 삼가
淸酌庶羞 - 맑은술과 여러 음식으로
祗薦歲事 - 예를 공경스럽게 갖추어 제사를 올리오니
尙饗 - 흠향 하시옵소서,
○[ 笏記 ]
○首(初)獻官以下 諸執事諸子孫詣 序立 廳舍,
○諸執事詣 盥洗位 盥水洗手 序立,
○行 陳設禮(陳饌)
詣陳設盞飯 -
次陳匙楪匙筯 -
先陳果品 棗栗柿梨造菓,-
左脯右醢-
後陣肝納(看南) 魚東肉西 東頭西尾,-
先設 熟湯 魚東肉西,-
次陳 沈佐飯 乾佐飯,-
陳 熟菜 生菜,-
陳 沈菜 淸醬, -
右設餠 餠菜 餠淸,-
左陳麵 右設陳飯 陳羹,-
○執事 初獻官前 謹具請行事,
初獻官詣 點視陳設 降復位,
諸執事各就 序立
○行 降神禮,
○行 初獻禮,
○行 亞獻禮,
○行 終獻禮,
○行 添酌 侑食禮,
肅俟少頃,
意歆三聲,
○行 辭神禮,
○行 飮福禮,
告順成(利成)
○ 禮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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