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중한식 (途中寒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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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詩文
1); 途中寒食(도중한식) (五言唐音)(宋之問)
馬上逢寒食 = 말위에서 한식을 맞으니
途中屬暮春 = 나그네 가는길에 봄이 저물어 가네
可憐江浦望 = 아쉬워라 포구에서 바라보니
不見洛橋人 = 낙교의 고향사람 보이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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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昭君怨(소군원)『五言唐音』
漢道 方全盛 이요 朝廷 에 足武臣 인데
何須 薄命妾 으로 辛苦 事和親 고
掩淚 辭丹鳳 이요 含悲 向白龍 이라
禪于 浪驚喜 하나 無復 舊時容 을
胡地 에 無花草 하니 春來 에 不似春 이라
自然 衣帶緩 하니 非是 爲腰身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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