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 (上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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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上元)
【二十四節候 와 俗節】
< 정월 대보름 > 은 24절후가 아니고“속절(俗節)”이며
○금년(丙申年,2016년)은 양력 2월 22일이 [대보름] “元宵節” 이다,
○한국 세시풍속에서 비중이 크고 뜻이 깊은 날이기 때문에“대보름”또는 “한보름”이라고 하여 특별히 일컫는다
○정월은 일년을 시작하는 달로서 < 대보름을 농사의 시작일 > 이라 하여 큰명절로 여겼으며 『律曆書』에는 “정월을 天地人 삼자가 合一하고 사람을 받들어 일을 이루며 모든 부족이 하늘의 뜻에 따라 화합하는 달이다”라고 설명 하였다
○『국어사전』에는「보름」을“열닷세동안”“보름날의준말”“망일(望日)”이라하였고
○『고어사전』에는 「보롬」,망(望),음력15일,망일(望日),
○『풍속사전』에는 「정월대보름」은 1월 15일을 특별히 일르는 말 이다
○『史記』「天官書」에“四始란계절이(시작되는)날이다(四始者候之日)”라 하였고 正義에“<정월의 아침> 은 <한해의 시작> 이고 <시간의 시작>이며 <하루의 시작>이자 <한달의 시작> 이다 그러므로 < 四始 > 라 한다 (謂正月旦 歲之始 時之始 日之始 月之始 故四始)”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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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뜨는 시간≫ (속절 이므로 절입시간 이 없다)
월출(月出) = (보름날)15일 오후 5시 55분 달이 떠서
월입(月入) = 16일 오전 6시 40분에 달이 진다
(달이 떠있는 시간 13시간 45분 )
망(望) = <16일 오전 3시 20분> 에 가장 둥글고 큰달을 볼수 있다,
≪대보름 의 유래≫
“보름”의 유래는 「三國遺事」에 原文을 아래에 싫는다
【원문】; 射琴匣 『三國遺事』卷1,紀異條
第二十一.毗處王〔一作炤智(知)王,卽位十年戊辰,幸於天泉亭時,有烏與鼠來鳴鼠作 人語云,此烏去處尋之〔或云,神德王欲行香興輪寺,路見衆鼠含尾,怪之而還占之,明日先鳴烏尋之云云此說非也〕,王命騎士追之,南至避村〔今壤避寺村,在南山東麓〕,兩猪相鬪,留連見之,忽失烏所在,徘徊路旁,時有老翁,自池中出奉書,外面題云,開見二人死,不開一人死,使來獻之,王曰,與其二人死,莫若不開,但一人死耳,日官奏云,二人者庶民也,一人者王也,王然之開見,書中云,射琴匣,王入宮,見琴匣射之,乃內殿焚修僧與宮主,潛通而所(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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