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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8㎏ 불려 아버지에 간이식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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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재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6-03-28 16:54 조회1,7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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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입력 : 2007.10.03 19:00

20대 청년이 간경화를 앓고 있는 아버지를 위해 몸무게 8㎏을 불리는 노력 끝에 간이식 수술에 성공했다.

인천시 계양구에 사는 김태화(28.회사원)씨는 지난달 26일 전북대병원에서 간경화로 고통받는 아버지 만수(56)씨를 위한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회복 중에 있다.

2001년 간경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왔던 아버지의 병세가 악화된 것은 지난해 초. 단란했던 김씨의 집에는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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