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立秋)

【二十四節候 와 俗節】

하마 벌써 가을이구나 !!,

○금년(丙申年 2016년)은 양력 8월 7일이[立秋]이고 음력은 7월초5일이며

금년은 “末伏이 越伏”이라 ‘더위’가 길다,

○[立秋]는 7月의<節氣>이고 [處暑]는 7月의 <中氣>이다,

○입추는 24절기 중에 열세 번째 절기이며

○입추는 태양의 황경이 135°일 때 이다

○입추는 동지로부터 229일째 되는 날이다

○입추는 대서와 처서의 사이에 들어 있으며,

○7월의 대표적인 명절로는“칠석(七夕)”과 “백중(百中,百種,中元)”이다,

○太歲는 丙申 이고 月建은 丙申 이며 日辰은 辛酉 이고,

節入時刻은 正巳時이다, 괘(卦)는 이(離) 구사(九四) 이다,

≪입추의 뜻 과 유래≫

○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절후이다,

○“ 이날부터 입동(立冬) 전까지를 가을 (秋) 이라고 한다 ”

○7월의 절기로는 입추(立秋)와 처서(處暑)이고,

○대표적인 명절로는 칠석(七夕)과 백중(百中,百種;中元)이 있다,

≪절입시각≫ 오전 10시 53분 (正巳時)

일출(日出) = 오전 5시 41분 (주(晝) = 13시간 53분)

일입(日入) = 오후 7시 34분 (야(夜) = 10시간 7분 )

≪기후≫(宣明曆) 立秋,『高麗史』卷50,志4,曆 宣明曆 上,

[원문]= 立秋 七月節, 凉風至 白露降 寒蟬鳴, (蟬= 매미선)

입추는 七月 절기이다, (立秋 七月節)

初候에 서늘한 바람이 불어온다, (凉風至)

次候에 이슬이 내린다, (白露降)

末候에 쓰르라미가 운다, (寒蟬鳴)

≪七月節-氣候(授時曆)≫『高麗史』卷51,志5 曆2,授時曆經-上,

[원문]- 立秋七月節,處暑七月中, 凉風至,白露降,

寒蟬鳴,鷹乃祭鳥,天地始肅,禾乃登,

[해설]- ○입추는 칠월의 절기이며,처서는 칠월의 중기이다,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고, 힌 이슬이 내린다,(凉風至,白露降),

○쓰르라미(寒蟬)가 울며, 매가 새를 잡아 제지낸다,(寒蟬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