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 역사를 통해본 반남박씨의 시대정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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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문제 제기의 글과 사진은 박명서 교수님의 위 책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
| 여기 무명건의 토론방 899번<역사를 통해 본 반남박씨의 시대정신>을 일별하고 의 후반부에서도 언급된바있습니다.
호장공(1204)은..각주 1) 호장공의 출생년에 대하여 1204년설, 1206년설, 1212년설이 있다. 그러므로 호장공의 출생 년은 모른다가 아닐까요? 다른 부분에서의 오타나 실수는 얼마든지 있을 수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시조 휘 에서부터 오타의 실수란 책을 내면서 무성의한 교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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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권-40면-18행 문열공文烈公 휘 태보 泰普로 된바 . 상권-383면-5행과 11행에는 제9절 16세 문열공文烈公 휘 태보泰普는 모두가 태보泰輔입니다. .....2자1녀를 두었으나 2남은 요절하였다. 형 태유의 작은 아들 필모를 양자로 삼아 대를 이었다. 2자를 두고 2남은 요절하였다는 근거가 어디에서 확인을 할 수가 있는지요? 남은 1남이 있었다면 입양을 할 필요가 없었을 것인데 의심이가는 부분입니다. 정재공은 우리문중의 누구나 잘 아시는 우리문중의 유일한 노강서원에 배향된 선조이십니다. 이 분의 휘와 자녀 사항이 오타로 잘못됨에는 실로 유감이라 할 것입니다. |
| 상권18면<7세 대신기전을 발명한 젊은 과학자 세양(휘)공>으로 된바 세양(휘 강)입니다.
상권-32면 14행 륜稐-륜耣이고, 15행 치椔-치耒甾입니다. 상권 32면-26행 숙塾-숙 |
상권-55면-56면-57면에서 보면 22세 제(齊)자 항렬인데 한글과 한자에서 제(齊)와 재(齋)를 혼동하여 쓴 경우가 많이 보입니다. |
| 정재공 건 박명서 교수님 해명 답글 정재공 건 박명서 교수님 해명 * 정재공 2자요절은 세적편 P. 975, 서신혜, 「박태보전」 P.150. 세적편 975면에는 군은 상공 이후원(李厚源)의 따님과 결혼하여 2남을 두었으나 모두요절하고 오직1녀만 있다. 서신혜 박태보전 150면 두 아들을 낳았으나 <모두 일찍 죽었고> 오직 딸 하나뿐이었다. 박명서 교수님 상권 383면 기록 배 상공 이후원 딸과의 사이에 2자1녀를 두었으나 2남은 요절하였다. 형 태유의 작은 아들 필모를 양자로 삼아 대를 이었다. 묻는 요지는 원문은 <2남을 두었으나 모두요절하고.모두 일찍 죽었고>인데 <2자를 두고 2남은 요절하였다.> 2자(子)중 1남(장자), 2남은(둘째아들)은 요절하였다 하시니 남은장자(1남)이 있을 것인데 입양을 할 필요가 없었을 것인데 의심이 가는 부분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해명을 보니 <모두요절하고.모두 일찍 죽었고>=<2남은 요절하였다.>를 같은 뜻으로, 즉 2남을 모두로 본 것 같습니다. 2016.8.24 박창서 |
도서3. 역사를 통해 본 반남박씨의 시대정신. 상,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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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역사를 통해 본 반남박씨의 시대정신.상, 하
ISBN 979-11-952068-7-2(하) 03990 분류기호 한국십진분류법-> 999.81 듀이십진분류법-> 929.3519 주제명 씨족사[氏族史] 반남 박씨[潘南朴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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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박명서 교수는 <2016.9.9일 공공도서관에는 배부하지 않았으며 대종중에 보관하고 있는 책은 모두 폐기 하겠으며 책을 보관하고 계신 중원님들께서도 편리하신 방법으로 페기 등 처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사며 사과문을 발표했었다. 그런데 2016.8.2일 이미 국립중앙도서관에 비치되었다. 저자가 거짓말을 한 것인가? 저자도 모르게 비치가 되었다면 즉시 회수하여 폐기해야 할 것이다. 대종중도 시급히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2018.10.15 카페지기 박창서 |
댓글목록
박창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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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에 대종중이 아무런 조치기가 없는 것은 유감이라 할 것입니다.
대종중이 의사를 표명함은 누구 하나를 지적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모든 종인에 대하여 일정한 기준을 제시한다는 의미도 될 것입니다.
향후에 일어날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통제한다는 의미도 될 것입니다.
묵묵부답을 하다보면 묵묵부답은 계속될 것이고 해결방안은 점점 멀어질 것입니다.
2016.8.19
박창서
박창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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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박명서 교수는 <2016.9.9일 공공도서관에는 배부하지 않았으며 대종중에 보관하고 있는 책은 모두 폐기 하겠으며 책을 보관하고 계신 중원님들께서도 편리하신 방법으로 페기 등 처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사며 사과문을 발표했었다.
그런데 2016.8.2일 이미 국립중앙도서관에 비치되었다.
저자가 거짓말을 한 것인가?
저자도 모르게 비치가 되었다면 즉시 회수하여 폐기해야 할 것이다.
대종중도 시급히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2018.10.15
카페지기 박창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