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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정재공 건 박명서 교수님 해명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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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박창서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8-24 17:11 조회2,353회 댓글1건

본문

정재공 건 박명서 교수님 해명
* 정재공 2자요절은 세적편 P. 975, 서신혜, 「박태보전」 P.150. 
 
 세적편 975면에는

 군은 상공 이후원(李厚源)의 따님과 결혼하여 2남을 두었으나 모두요절하고 오직1녀만 있다.
  서신혜 박태보전 150면

  두 아들을 낳았으나 <모두 일찍 죽었고> 오직 딸 하나뿐이었다.



 
 박명서 교수님 상권 383면 기록
 배 상공 이후원 딸과의 사이에 2자1녀를 두었으나 2남은 요절하였다. 형 태유의 작은 아들  필모를 양자로 삼아 대를 이었다.
 
 묻는 요지는
 원문은 <2남을 두었으나 모두요절하고.모두 일찍 죽었고>인데 <2자를 두고 2남은 요절하였다.>
 2자(子)중 1남(장자), 2남은(둘째아들)은 요절하였다 하시니 남은장자(1남)이 있을 것인데 입양을 할 필요가 없었을 것인데 의심이 가는 부분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해명을 보니 <모두요절하고.모두 일찍 죽었고>=<2남은 요절하였다.>를 같은 뜻으로, 즉 2남을 모두로 본 것 같습니다.
   2016.8.24
    박창서

댓글목록

박창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박창서쪽지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책의 저자 박명서 교수는 <2016.9.9일 공공도서관에는 배부하지 않았으며 대종중에 보관하고 있는 책은 모두 폐기 하겠으며 책을 보관하고 계신 중원님들께서도 편리하신 방법으로 페기 등 처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사며 사과문을 발표했었다.
그런데 2016.8.2일 이미 국립중앙도서관에 비치되었다.
저자가 거짓말을 한 것인가?
저자도 모르게 비치가 되었다면 즉시 회수하여 폐기해야 할 것이다.
대종중도 시급히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2018.10.15
카페지기 박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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