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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16-03-29 10:32 조회1,654회 댓글0건본문
부솔공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부수라는 벼슬명을 확실하게 읽자는 뜻에서 한일인데 이상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 되가고 있다.
이름,지명과 관직(벼슬명)에는 음이 다른 경우가 많지는 않으나 여러 가지가 있으며
쇠금이 金氏. 金化 金浦,
사(寺)자(字)를 관직명에서는 ‘시’로 읽는다. 전교시(典敎寺), 예빈시(禮賓寺),사섬시(司贍寺)
옛날부터 내려온것을 관습이라고 하는데 관습이 잘못 전해져 올수가 있다.
잘못된것을 고치려고 하면, 옛날어른들이 잘해 놓은것을 왜 고치려 하는냐고 하는 분들이 더러있다. 억지같은 이유를 말한다
확실한 근거나 논리적인 반론이 없는 주장은 피하는것이 옳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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