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고 중요한 소식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씨 중앙종친회”란 단체는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우리 『반남박씨 대종중』에서는 어떻한 이유로도 서적을 개인에게 판매하지 않습니다.
현재는 족보 수단 하는 사업외는 아무 일도 없습니다.

족보 수단 홍보사업도 각시도 지역 지회와 소종중을 통해서만 이루어 지고 있으며,
수단은 가까운 친척이나, 대종중에서 임명한 세보편찬위원외에는 아무도 서류를 접수하지 않습니다.
족보 수단료도 완전히 확인된 분 에게만 지출하시고
신원이 확인 안된 사람들에게서 연락이 온것은 우선 의심을 하시고
『반남박씨 대종중』홈페이지나 대종중 사무실( 02-334-4059 02-334-6615)에 연락을 하시어서, 확인하신후에 지불하시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요즘에 사기 전화가 많이 오고 가고 있습니다.
특히 서적 판매는 절대로 하지 않고 있습니다.
족보 수단을 대필해준다는 이유로 거액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절대 믿지 마십시요


많으신 종원님들 환절기를 맞이해 감기가 심하게 유행하는데 건강에 조심하시기를 빌면서
족보 수단 작업을 올해 년말내로 끝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08년 3월 10일
                                                         홈페이지 관리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