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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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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26 |
2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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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노비 출신 형조판서 반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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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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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23 |
9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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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병자호란때 삼학사 '오달제' 죽검을 당해서 을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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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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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8 |
7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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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암행어사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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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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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10 |
5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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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보물 1149호 평도공이 번안한 '신간표제공자가어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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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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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01 |
3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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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서계 박세당고택 화전놀이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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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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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31 |
5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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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서계 종가의 전통문화체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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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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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31 |
3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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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조선 시대에 이혼이 가능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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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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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9 |
3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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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채연석의 로켓과 우주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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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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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9 |
3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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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귀양에 사약까지... 14살 숙종의 보수파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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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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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20 |
4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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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치매, 이길 수 있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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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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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07 |
3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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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어머니를 태운 차가 옛날 고려장 시절 지게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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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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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07 |
3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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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논산 영사재 현판 박시수의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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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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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05 |
5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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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박시수의 '봉래동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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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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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05 |
4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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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한시감상 '벼슬하는 자 백성 위에 있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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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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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05 |
3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