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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소현세자의 자녀 리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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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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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3 |
4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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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올려주신 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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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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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1 |
3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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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광해군은 반드시 재평가 되어야 한다[200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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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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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0 |
3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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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학계차원에서 소현세자 죽음의 진실을 규명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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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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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9 |
3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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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소현세자 사위이신 경헌공은 저의 11대 방조(旁祖)가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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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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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7 |
4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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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소현세자 탄생 400주년을 애절한 마음으로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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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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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6 |
3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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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소현세자 죽음의 진실[201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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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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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6 |
3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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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소현세자와 5대조부[201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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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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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6 |
3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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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병자호란과 소현세자의 역사적 교훈 잊지 말자![브레이크뉴스-201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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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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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6 |
3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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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1895년 4월 20일을 잊지 말자![201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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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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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11 |
3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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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런던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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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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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06 |
3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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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북한의 물리학자 朴贊五(活塘公后)를 재조명한다[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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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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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3 |
3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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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60년동안 행방불명되었던 朴贊五(活塘公后)의 행적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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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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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10 |
3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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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잊혀진 독립운동가 박찬오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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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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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07 |
3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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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그리운 박의서 할아버지 영전에 올립니다[100년편지-201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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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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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7 |
3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