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장공 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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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년 평도공이 전라도 관찰사로 가셔서 세운 비석이 마모가 되어 200년 지나
1611년 남곽공이 나주목사로 취임후 비석을 다시세우고 제전을 확장하였으며 100년후 이 비석도 또 마모가 되어서
1709년 거창할머니 비석을 세운 그 해에 전라도 관찰사 박필명 선조께서 호장공비석과 참의공비석을 다시 세워 1985년 까지 오게됬다.
1985년 시조 호장공묘역을 개수하면서 전에 있던 석물은 모두 헌것이라고 하여, 당시 거액인 900만원을 남곽공 정서씨가 성금을 내어 새로운 석물을 설치하고 옛 석물은 모두 근처에 묻어버렸다.
2022년 12월 옛 석물을 발굴하여 따로 모셧다
25.04.14
25.04

참의공 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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